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誕日 등으로 내일부터 5일 간 視事를 頉稟한다는 嚴緝의 계
國忌 때문에 柳尙運 등의 呈辭를 留院하였다는 嚴緝의 계
이번 거둥 때의 御幕次를 몇 곳에 排設하고 어느 陵에 排設할 것인지를 묻는 備邊司의 계
柳尙運 등의 열 번째 呈辭
黃再命을 懸頉하지 않은 해당 書員을 從重治罪하고 원래의 單子에 고쳐 付標하여 들인다는 兵曹의 계
姜夏正의 供辭 중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일로 引避한 李思永의 牌招를 청하는 嚴緝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