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重三 등이 하직함
崔錫恒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湖堂으로 뽑혔으나 오지 않는 林象德 등을 推考하고 牌招하기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다른 사람의 배척을 받아 나아갈 수 없으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光佐의 상소
洪致中의 辭職上疏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金取魯에게 관직을 제수함
金演의 세 번째 呈辭
梁聖揆가 입시하여 己卯年 文科의 追復에 대해 논의함
李光佐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林象德 등의 罷職傳旨
李台佐의 상소
모친의 병이 위중하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朴萬普의 상소
金一夔 등을 現告함
거듭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林象德의 罷職傳旨
林象德을 하루에 세번 牌招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日官이 택일한 延礽君의 出閤吉日 중 어느 날로 定行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2월 20일 이후로는 延礽君의 出閤 吉日이 26일뿐이므로 대책을 묻는 禮曹의 계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侍從臣의 부친으로 나이 80세인 사람을 別單으로 써서 들인다는 吏批의 계
大司成의 差出에 承旨도 擬望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弘文館 관원의 差出에 相避인 사람도 擬望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閔周憲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7일에 설행 예정인 儒生의 上旬輪次는 春享大祭의 齋戒 때문에 연기하겠다는 成均館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