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南一明의 세 번째 呈辭
靜攝 중이므로 매년 초가을에 하는 太廟에 대한 展謁을 啓稟할 수 없다는 禮曹의 계
朴弼夢의 辭職上疏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李眞儉에 대한 吏批의 草記 내용이 잘못된 이유를 問啓하라는 전교
月課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李明浚 등에 대해 현재의 職名을 쓸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月課에 3次 不作한 權世恒의 罷職傳旨
太廟에 展謁하는 吉日을 26일과 27일 중에서 어느 날로 정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李泰龜의 罷職傳旨
李敏英 등이 사은함
자질이 부족한 것과 情勢를 이유로 改正을 청하는 李眞望의 상소
延礽君이 궁궐을 나가는 吉日을 어느 달로 정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出仕하지 않는 朴鳳齡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吏批의 계
各陵의 直長 등에 대해 仕滿한 뒤에 參奉으로 올리고 各陵殿의 參奉도 仕滿한 뒤에 六品에 올릴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병이 중한 南九明을 罷黜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기한이 지났는데도 肅拜하지 않는 申鐔을 改差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목
金希魯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崔裕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