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尹夏敎가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受鍼한 뒤에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受鍼하는 시각을 午正으로 하겠다는 藥房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하겠다는 李台佐의 계
權尙夏 등을 牌招하여 司憲府의 官員을 處置하게 하기를 청하는 李台佐의 계
蟲損木을 寧陵의 焉廏 등을 짓는데 쓰도록 하기를 청하는 禮曹의 계
守令의 別薦은 薦主 1명이 3인을 넘지 못하게 하며 기한을 정해 명단을 올리면 看定한 후 吏曹에서 調用하게 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궐원이 생긴 守令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9일에 祿都目政事를 하겠다는 吏曹의 계
權宏에게 관직을 제수함
姜弼文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處置의 자리에 나아갈 처지가 아니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柳述의 계
柳述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李台佐의 계
雨雹이 내리고 번개가 쳤다는 開城留守의 서목
번개에 맞아 郭時英이 죽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천둥이 쳤다는 黃海監司의 서목
李漢章의 罷黜에 대한 咸鏡監司의 서목
景賢堂에 李頤命 등이 입시하여 脚部의 환후에 지어들일 丸藥과 受灸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