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지고 안개가 낌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먼저 온 醫官과 함께 入診할 것 등을 청하는 藥房의 계
金昌集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台佐의 서계
병이 위중한 鄭來周을 罷黜했다는 黃海監司의 서목
義禁府에서 韓命斗 등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여러 御醫와 함께 다시 入診하여 증세를 살피겠다는 藥房의 계
違命한 죄를 지었으므로 嚴譴을 청하는 金昌集의 차자
未寧 중이므로 平復 사이의 視事를 頉稟하겠다는 李台佐의 계
金義萬은 잡아다 가두었으나 李台望은 현재 任所에 있으므로 書吏를 보내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申慶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노름을 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준 뒤 폭리를 취한 朴彭齡을 囚禁治罪하겠다는 漢城府의 계
趙大壽의 일로 비방을 받았다는 이유로 罷職을 청하는 金昌集의 차자
趙益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興政堂에 李頤命 등이 入診하여 증세를 살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