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中殿이 昌德宮에 머묾
分承政院에서 안부를 물음
안부를 묻고 醫女가 入診한 후 議藥할 것을 청하는 分藥房의 계
柴胡涼膈散을 계속 지어 들이는 것이 마땅하다는 分藥房의 계
王世子가 還宮한 후 宮官을 보내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