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藥房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咳嗽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守令의 署經을 위해 韓永祚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徐宗泰의 아홉 번째 呈辭와 金昌集의 열 번째 呈辭
分承政院에서 中殿의 안부를 물음
涼膈散을 복용한 뒤의 차도를 묻고 醫女가 入診하여 증세를 살핀 뒤에 藥을 의논하여 정하겠다는 分藥房의 계
己卯年 文科를 追復하라는 명의 환수, 사람됨이 疲劣한 崔泰厚의 改差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啓煥이 사은함
柴胡涼膈散을 劑入하겠다는 分藥房의 계
牌招했으나 나아오지 않은 韓永祚 등의 罷職傳旨
文臣朔試射 때 稱病하고 나아오지 않은 金就綱의 罷職傳旨
궐원이 생긴 守令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金器之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後演을 書寫로 差下하여 假郞廳으로 稱號할 것을 청하는 忠勳府의 계
擊錚을 한 金海水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辭職하는 權忭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