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許玧이 사은함
藥房에서 世子宮 등의 안부를 물음
口淡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는 藥房의 계
義禁府에서 李後說을 義州府에 極邊定配했다고 아룀
徐宗泰의 열 여섯 번째 呈辭와 金昌集의 열 일곱 번째 呈辭
두통 등의 상태를 묻고 醫女가 入診하여야 議藥할 수 있겠다는 分藥房의 계
韓永祚의 處置를 위해 李承源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權𢜫의 辭職上疏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辭職하는 金啓煥의 상소
中殿에 調中益氣湯을 連進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分藥房의 계
병이 심해서 부임할 수 없는 鄭勖先의 罷黜을 청하는 吏曹의 계
中殿에 調中益氣湯을 連進하겠다는 分藥房의 두 번째 계
내일 中殿이 還御할 때의 出宮 正時
軍器 등의 執頉이 많은 閔致龍의 罷黜에 대한 慶尙左兵使의 서목
姜弼文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具志禎의 改差, 尹志任의 罷職, 韓永祚의 出仕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비난을 받았다고 遞差를 청하는 柳鳳輝의 상소
賓廳 日次인데 上候의 靜攝 등 때문에 頉稟함
元德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