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翊漢의 계
오늘 入直하고 있는 內三廳 武兼 禁軍 등의 中日習射를 해야 하나 正朝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
正朝에 대한 望闕禮를 近例대로 하였다는 沈仲良의 계
金演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呂必容의 계
鄭最의 아내 金氏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다는 江原監司의 장계에 대해, 恤典을 거행하라는 전교
尹就商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翊漢의 계
南原이 縣監으로 降等된 지 10년이 되었으므로 南原縣監 鄭錫三을 南原府使로 승격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趙世望이 改差되었으므로 加資를 도로 거두겠다는 兵批의 계
李仁復이 병이 중하여 올라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呂必容의 계
李仁復의 후임을 오늘 政事에서 서울에 사는 無故人으로 差出할 것을 청하는 呂必容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臺諫 등의 擬望에 相避 관계에 있는 사람 등도 포함시킬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沈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 현황
張漢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太廟에 展謁하는 吉日을 언제쯤으로 택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王世弟가 永徽殿에 展謁하는 吉日을 택하여 거행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尙裕 등 5명이 燒死했다는 慶尙監司의 장계에 대해, 恤典을 거행하라는 전교
義禁府에서 崔錫恒 등의 有故로 鞫坐할 수 없다고 한다는 李翊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