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權益淳의 계
都目政事 때문에 入直한 內三廳의 武兼 禁軍 등의 中日習射를 행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
時囚罪人 李挺徽의 病勢가 위중하므로 保放하여 救療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趙翼命 등의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계
朴致文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궐원이 생긴 承旨의 후임을 서울에 있는 無故한 사람으로 差出할 것을 청하는 南就明의 계
柳鳳徵의 罷職傳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推考만 하라고 명을 내린 趙鎭禧 등을 牌招하겠으며 궐원이 생긴 輔德의 후임을 서울에 있는 無故한 사람으로 差出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계
趙翼命 등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병을 이유로 仕進하지 않고 있는 沈珙을 牌招하여 都目大政에 참석시킬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각 분야에서 근무일수가 차서 遷轉할 사람 중에 相避 인원 등도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弘文館 등에 擬望할 만한 사람이 부족하므로 相避 인원 등도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守令에 기한이 차지 않은 禁軍將 등도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承文院의 春夏等褒貶을 행하지 않았으므로 6品으로 올리지 말고 전례대로 遷轉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나이가 80이 된 鄭德徵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趙尙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釜山僉使의 擬望에 기한이 차지 않은 禁軍將도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批의 계
訓鍊正에 擬望할 만한 사람이 부족하므로 守令도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批의 계
柳萬增과 相避의 혐의가 있는 柳萬成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계
病勢가 위중한 楊憲益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계
資窮되었으나 準職을 거치지 않은 朴鐄 등과 資窮되지도 못하고 準職되지도 못한 柳昇明 등의 加資 여부에 대해 묻는 兵批의 계
明火賊을 指示한 공로로 堂上에 오른 朴昌儉을 嘉善으로 加資하겠다는 兵批의 계
南德夏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道徵 등에게 加資하라는 명이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朴乃貞의 계
都目政事를 마치겠다는 吏批 등의 계
純褒로 抄啓되거나 連次로 褒啓된 守令 등을 각별히 錄用하라는 전교
淸白吏 등의 자손을 錄用하라는 전교
처음으로 入仕한 사람 중에서 각별히 선택하여 擬望하라는 전교
權益淳의 牌招를 청하는 呂必容의 계
李重震을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崔宗周의 계
太廟에 展謁할 때 驛騎馬가 부족하므로 京畿道 監司에게 驛馬 중 70匹을 보충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王世弟가 太廟를 展謁할 때 隨駕할 宮官이 부족하므로 궐원이 생긴 弼善 등을 서울에 있는 無故한 사람으로 差出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계
黃應洙에게 良役郞廳을 仍任시킬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