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聖起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朝廷 2품 이상 등이 안부를 물음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핀 뒤에 계속 進御할 湯劑를 의논하여 정하겠다는 藥房의 계
熏熱 등 大殿의 症候에 대해 藥房에 내린 中宮殿의 전교
湯劑의 進御는 寒熱이 멈춘 뒤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藥房의 계
오늘부터 醫官들이 모두 直宿하도록 하겠다는 藥房의 계
柴胡白虎湯 3貼을 지어 들이겠다는 藥房의 두 번째 계
廉承柱 등에게 弓矢를 보내주라는 비망기
李夏源이 掌隸院의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金弘錫을 다시 牌招하여 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下番의 闕直이 온당치 못하므로 上番을 우선 내려 入直하게 하겠다는 弘文館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臺諫 등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相避와 外任도 아울러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驪州牧使에 守令도 아울러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身病이 있는 朴樞의 罷黜과 洪聖輔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身病이 있는 李渤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계
承重으로 祖父의 나이가 90세인 金昌胄를 赴任하게 할 수 없으므로 改差할 것을 청하는 兵批의 계
權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廷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趙完碩 등은 軍職에 붙여 근무하게 하고 趙鳳瑞 등은 本院의 肄習에 소속시켜 鍊業하게 할 것을 청하는 承文院의 계
權忭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柳鳳徵의 계
金弘錫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徐宗廈를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계
壬寅年 三手逆獄의 推案 3건을 수정하여 承政院 등에 보내 뒷날 상고하도록 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張終卿 등을 放送하라는 명의 중지를 청하는 李玄輔의 계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