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河大淵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朝廷 2품 이상이 안부를 물음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醫官들과 함께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藥房의 계
徐宗廈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李基福의 후임자를 差出하기 위해 내일 아침 柳鳳輝를 政官과 함께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朴乃貞의 계
藥院 세 提調의 直宿이 끝날 때까지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우선 정지하겠다는 都摠府의 계
南就明과 應避의 혐의가 있는 洪廷相의 改差를 청하는 吏曹의 계
擊錚을 한 徐英萬의 囚禁治罪를 청하는 兵曹의 계
8월 8일에 北岳 동쪽 體城의 무너진 곳에 대한 改築을 마쳤다는 禁衛營의 계
病患 중에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들은 李汝玉에 대해 承政院에서 稟旨하여 變通하게 할 것을 청하는 武二所의 계
老母의 병세가 위중한 權䞇와 身病이 있는 鄭行五를 改差할 것을 청하는 武一所의 계
親病이 갑자기 위중해진 權䞇 등을 變通해야 하므로 원래의 單子에 고쳐 付標하여 들인다는 朴乃貞의 계
돌아가는 使臣 일행이 三起方物을 減除하였으므로 承文院에서 謝恩하는 表文을 撰出하여 冬至使 일행에게 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實錄廳의 郞廳을 兼帶하고 있는 權扶를 閑司와 換差할 것을 청하는 漢城府의 계
張終卿 등을 放送하라는 명의 중지, 洪裕度의 改差, 朴弼莘의 削去仕版, 李明誼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李玄輔의 계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殿 등의 저녁 안부를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