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密陽府使 尹懋敎이 下直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監察茶時를 한다는 閔珽의 啓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鄭彦燮의 啓
戶曹判書 趙顯命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廷潤의 啓
李翼元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閔珽의 啓
本院에 새로 除授된 贊善 朴弼周를 斯速乘馹上來할 것을 아뢰는 侍講院의 草記
上番兼春秋 李仁好를 대신할 인원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權爀의 啓
應敎 李德重과 副修撰 韓翼謩의 推考를 請하는 權爀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다는 吏批의 啓
臺諫及玉堂春坊闕員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니 相避에 해당하는 사람과 外任에 있는 사람도 모두 擬望할 것을 청하는 啓
閔應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錫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東潤에게 관직을 제수함
새로 除授된 吏曹判書 閔應洙의 上來를 下諭하기를 청하는 吏曹의 草記
永寧殿祭는 大臣을 보내서 行할 것임을 알리기를 청하는 禮曹의 草記
宗廟夏享大祭에서 大祀後에 陳賀를 마치고 飮福宴 設行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科試 등에 관한 兵曹의 草記
江華試才吉日이 來三月初六日初七日이었으나 春耕及慶科初試와 相値하므로 다시 日官으로 하여금 推擇하게 하겠다는 계
試才에 관한 兵曹의 草記
연이은 有故때문에 各廳堂下武臣等試射를할 수 없었다는 兵曹의 草記
同門守門將 李世胄를 推考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領議政 李光佐의 自戊午五月至今年三月合二十三朔祿俸과 判府事 徐命均의 去二月今三月兩朔祿俸을 모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대한 刑曹의 草記
大赦가 중요하니 의금부 등에 분부하여 석방한 뒤에 狀聞하게 하라는 傳敎
3월 초3일 儒生課試가 大提學의 在外와 大司成의 呈告로 실시할 수 없으므로 權爀이 無故日로 退行할 것을 여쭙는 成均館의 草記
藝文提學을 牌招하라는 傳敎
탈이 난 本寺의 分養馬를 各營邑의 成冊이 赦令 이후에 도착하였으니 대책을 묻는 司僕寺의 草記
罪人 金始煒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草記
入直軍士들이 夜巡檢한다는 啓
偕來承旨를 시켜 敦諭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