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晴晝灑雪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火光과 같은 氣가 나타남
내일 常參에 대해 묻는 鄭履儉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權一衡의 啓達
日勢已晩하기 때문에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玉堂이 품달할 일 때문에 請對한다는 鄭履儉의 啓
監軍單子 還入에 대한 傳敎
十一月當番軍士에게 襦衣를 題給하였는지 問啓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