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陰暮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달무리가 짐
내일 常參에 대해 묻는 南泰耆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權一衡의 啓達
새로 除授된 刑曹參議 南泰齊의 牌招察任을 청하는 金漢喆의 達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監察茶時에 兩司除在外·呈辭入達·居中外, 未肅拜人員을 牌招하겠다는 金漢喆의 達
騎判과 靈城君을 入來하게 하라는 傳敎
兵曹判書 洪啓禧와 靈城君朴文秀의 來待를 여쭙는 權一衡의 啓
輪轝排設時의 市民使役의 대임을 衛軍五十名으로 取用하여 畢役하겠다고 아뢰는 畢役하겠다고 아뢰는 禮葬都監의 草記
南鶴老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達
本館이 新折한 堰田畓의 監築을 위한 郞廳에게 給馬토록 분부할 것을 청하는 成均館의 草記
試才時에 성적이 좋은 자들의 直赴殿試와 賜馬帖의 還收에 대해 上裁를 청하는 兵曹의 草記
申晩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