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내일 宗廟奉審과 相値되어 常參을 頉稟한다는 金光世의 啓達
領議政 金在魯의 五十二度呈辭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金光世의 達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尹光纘의 達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入診의 허락을 요청하는 藥房의 啓
社稷大祭齋戒와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金善行의 牌招를 청하는 金光世의 達
右副承旨 李彝章의 牌招入直을 청하는 尹光纘의 達
監察茶時에 除在外外, 未肅拜人員을 牌招하겠다는 尹光纘의 達
掌令 閔堣의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傳令
새로 除授된 副提學 吳遂采에 대해 속히 驛馬를 타고 올라오게 청하는 尹光纘의 啓
새로 除授된 副提學 吳遂采의 牌招入直을 청하는 金光世의 達
새로 除授된 弼善 金光國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侍講院의 草記
編輯廳堂郞은 入來하여 藥房入診에 同爲入侍하라는 傳敎
藥房三提調의 請對를 여쭙는 金光世의 啓
모두 閤門으로 나오라는 傳敎
兩司에서 在外에 있는 자들을 제외하고 肅拜하지 않은 인원들을 牌招하여 推移進參 하게 할 것을 여쭙는 尹光纘의 達
社稷祭終獻官으로 차정된 李昌誼 등을 대신하여 敦寧都正 李亨宗으로 改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吏曹의 草記
都監分授都城崩頹處의 改築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