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沔川郡守 金履健이 下直함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徐命臣의 啓達
내일 國忌齋戒 등과 相値되어 常參을 頉稟한다는 李의 啓達
公事 入侍와 相値하므로 頉稟한다는 金光世의 達
監察茶時에 除在外·試所進去外, 未肅拜不爲行公人員을 牌招하겠다는 徐命臣의 達
編輯廳堂上 李喆輔 등이 來待한다는 李의 啓
殿講 등에 관한 李의 啓
試官이 擁入하면 朝食堂儒生을 待令하라는 傳敎
내일 到記儒生親臨殿講時에 어느 승지를 남길지 묻는 朴弼正의 啓
罪人 尹得重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達
領議政 金在魯六十三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하라는 傳敎
尹得和를 江原監司에 제수하며 내린 令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