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貞顯王后의 忌辰齋戒
領議政 金在魯의 六十四度呈辭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金光世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李彝章의 啓達
內三廳의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가 國忌齋戒와 相値하므로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啓
金亨大 등에게 관직을 함
領議政 金在魯六十四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하라는 傳敎
判府事 金若魯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