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짐
世宗大王의 忌辰齋戒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具允明의 啓達
領議政 李宗城의 二十九度呈辭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具允明의 達
聖體 등의 문안을 여쭙는 藥房의 啓
領議政 李宗城의 呈辭
기존 試官이 有故하니 承政院으로 하여금 稟旨 變通할 것을 청하는 武一所의 啓
參試官 李弘稷이 親病 때문에 參試할 수 없으므로 單子를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嚴瑀의 啓
試官을 政院으로 하여금 稟旨하여 變通하게 할 것을 여쭙는 武一所의 草記
試官 李가 參試할 수 없으므로 單子를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嚴瑀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