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恭靖大王의 忌辰齋戒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內三廳의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가 國忌齋戒와 相値하므로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啓
李時秀에게 관직을 제수함
朔膳을 정지하라는 備忘記
建功湯이 효과가 없다는 하라는 備忘記
承旨에게 下敎를 기다렸다가 通陽門으로 나아가라는 등의 備忘記
朔膳을 중지하라는 備忘記
來朝토록 하라는 備忘記
禮房은 내일 아침 朝宗門에 가서 奉審하고 오라는 備忘記
湯劑를 가지고 入侍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啓
진찰을 위해 入診을 청하는 藥房의 啓
진찰을 위해 入診을 청하는 藥房의 啓
비가 충분히 내리길 바란다는 備忘記
東籍親耕田의 大麥과 小麥 打作所出을 아뢰는 奉常寺의 草記
罪人을 고향에서 放逐한다는 義禁府의 草記
京居張天壽 등을 放送하겠다는 형조의 草記
祖父母與父母年八十以上者를 放送한다는 전교에 따라 문서를 살피는데 遲滯를 면하지 못하므로 惶恐待罪 한다는 刑曹의 草記
京居韓重信 등을 放送하겠다는 형조의 草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
承政院 등에서 상에게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判府事 李溵의 箚子
判府事 李思觀의 箚子
副應敎 蔡弘履, 校理 朴相甲·李奭輔, 副校理 洪鳴漢·鄭宇淳, 副修撰 吳載紹·金若行 等의 聯名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