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聖體에 대한 안부를 여쭙는 藥房의 啓
內三廳의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가 國忌齋戒와 相値하므로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啓
今番初試 등에 관한 備忘記
餘慶坊의 老人 六十以上을 一體待令하라는 傳敎
湯劑 등에 관한 備忘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