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次對를 今日로 進定하라는 하라는 傳敎
今日次對에 兩司에서 進參할 인원이 없으니, 行公하지 않는 人員을 아울러 牌招하여 入侍토록 할 것을 여쭙는 金致恭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李得臣의 啓
次對를 內局入侍에 함께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藥房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都承旨는 養正齋에 가서 奉審以來하라는 傳敎
都承旨에게 仁慶宮의 뒤에서 奉審以奏하라는 傳敎
3일 후에 祗迎하라는 備忘記
開陽門留門直宿人外에는 모두 나가라고 金致恭에게 내린 傳敎
判府事 申晦가 九月十月兩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