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兵曹判書 具善復의 來待를 여쭙는 鄭元始의 啓
大司成 鄭民始의 來待를 여쭙는 兪彦鎬의 啓
製述試所의 承旨에 관한 傳敎
纂輯廳都提調 金尙喆과 鄭存謙의 來待를 여쭙는 兪彦鎬의 啓
中官 金壽敏 등을 禁推하여 從重推考할 것 등에 대한 傳敎
李命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內三廳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가 國忌와 相値되므로 시행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啓
來九十月當上番騎兵二百五十名에게 襦衣를 題給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洪樂舜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三司와 兩司와 府院의 啓를 入啓하지 말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