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상이 昌德宮에 머묾
奎章閣에서 안부를 물음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李在學의 啓
弘文館副校理 李太亨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獻慶의 啓
領議政 徐命善七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토록 傳諭케 하라는 傳敎
殿座와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左副承旨 李時秀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吳載純의 啓
大司憲 任希敎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李獻慶의 啓
朝講을 탈품하겠다는 李獻慶의 啓
入直할 인원이 없어 새로 除授된 修撰 權以綱을 牌招하여 入直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沈基泰에게 관직을 제수함
常參 등에 進參할 兩司官員이 부족하니, 대책을 어찌할지를 묻는 朴天行의 啓
鄭萬始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朴天行의 啓
沈晉賢에게 관직을 제수함
현재 職名이 없는 沈晉賢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朴天行의 啓
當該承旨를 遞差하라는 傳敎
새로 除授된 臺諫을 牌招하여 入侍한 후 謝恩하라는 傳敎
鄭民始에게 관직을 제수함
新溪縣令 洪守榮에 대해, 道伯이 狀聞하고 一體嚴飭하라는 傳敎
李在學의 牌招를 청하는 朴天行의 啓
沈豐之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새로 除授된 承旨를 牌招察任하라는 傳敎
新溪縣令은 署經하지 말고 辭朝하게 하라는 傳敎
右承旨를 下直守令과 같이 入侍하라는 傳敎
吉日 선택을 여쭙는 禮曹의 草記
嶺南伯에게 下諭하는 등의 備忘記
修撰 徐有成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