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右副承旨와 平安監司를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禁衛營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在學의 啓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在學의 啓
右議政 金熤十九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하라는 傳敎
徐鼎修에게 관직을 제수함
左承旨를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趙城鎭에게 관직을 제수함
前望單子를 들이라는 傳敎
尹履相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批의 관원현황
洪文泳에게 관직을 제수함
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尹塾에게 관직을 제수함
司僕正을 口傳差出하라는 傳敎
捧納承旨를 遞差하라는 傳敎
黃昇源에게 관직을 제수함
3월 22일에 祿都目政事를 하겠다는 林錫喆의 啓
嚴思晩에게 관직을 제수함
尙儀李氏 등의 서용에 관한 備忘記
當該承旨를 遞差하라는 傳敎
副修撰 吳泰賢이 今日習儀에 出去한다는 弘文館의 草記
增廣監試會試의 退行에 따라 生進의 放榜도 늦추어 推擇한 吉日로 粘目에 改付標하여 들이겠다는 禮曹의 草記
職名이 없는 趙興鎭에게 口傳으로 軍職을 붙여줄 것을 청하는 吏曹의 草記
還穀이 부족하니 획급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李性源을 平安監司에 제수하며 내린 敎書
和緩翁主 등의 처벌을 청하는 三司의 啓
李彦衡 등의 처벌을 청하는 三司의 啓
大靜縣 奴罪人 金壽賢 등의 처벌을 청하는 司憲府의 啓
金壽賢, 河翼龍, 金重得 등의 처벌을 청하는 正言 李彦祜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