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亨元의 啓
어떤 大臣을 留都하게 할 것인지 여쭙는 李亨元의 啓
吏曹判書 등이 在外하여 李祖承을 翰林에 口傳還付할 수 없으니, 어찌할지를 묻는 徐鼎修의 啓
洪樂性은 留都하라는 備忘記
洪忠監司·懷德縣監을 擇差하라는 傳敎
徐瀅修에게 관직을 제수함
判堂·亞尹의 差出을 명하는 傳敎
吏曹堂上이 有故하여 開政할 수 없으니, 어찌할지를 묻는 安聖彬의 啓
金孝建에게 관직을 제수함
京畿監司 安山等三邑雨雹狀啓에 대해 回諭하라는 傳敎
副校理 柳孟養 등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隨駕武藝別監에게 饌價를 磨鍊하여 分給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白岳山西邊의 무너진 곳을 今月二十一日부터 개축할 것을 여쭙는 訓鍊都監의 草記
8월 21일의 武臣賓廳講書日次가 國忌齋戒와 相値되므로 시행할 수 없다는 兵曹의 啓
罪人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照目
罪人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照目
開雲浦前萬戶 金興魯의 刑推得情을 청하는 義禁府의 啓目
領中樞府事 金尙喆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