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都承旨는 元陵에 가서 奉審以來하라는 傳敎
禁衛營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亨元의 啓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李亨元의 啓
義州府尹이 盛京禮部咨文上送事로 올린 狀啓에 대해, 咨文中 添入해야 하는 句語를 諸原任에게 의논하라는 傳敎
東籍親耕田의 皮稷 打作所出을 아뢰는 奉常寺의 草記
科場에서 擧子의 蹂躪의 일로 試役을 제대로 檢飭하지 못했다는 監試初試一所의 草記
設場에 대한 監試初試試官의 草記
今此幸行時에 차출했던 인원들을 畢役한 뒤에 계속하여 守直하게 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今此幸行時에 차출된 인원이 돌아오면 그 중 25명을 수직하게 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