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都承旨는 入格한 儒生을 데리고 入侍하라는 傳敎
未肅拜呈告人員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閔台爀의 啓
李敬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曹判書를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兵曹入直堂上을 遞差하고 郞廳을 汰去하라는 傳敎
玉堂 등에 대한 정사 傳敎
새로 除授된 玉堂을 牌招察任하라는 傳敎
玉堂上下番이 비었는데 校理 姜 등에게 이미 推考만 하라는 命이 있었으니,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入直토록 할 것을 여쭙는 安聖彬의 啓
새로 除授한 玉堂관원에 대해 下批를 기다렸다가 牌招하여 入直시킬 것을 청하는 閔台爀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玉堂上下番이 비었는데 校理 姜 등에게 이미 推考만 하라는 命이 있었으니,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入直토록 할 것을 여쭙는 安聖彬의 啓
臺諫 등에 대한 정사에 대한 傳敎
今六月二十四日에 都目政事를 시행하겠다는 閔台爀의 啓
죄인에 대한 照律과 收贖에 대한 義禁府의 照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