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金三樂을 遞差하고 서울에 사는 無故人으로 差出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勅使의 支待에 민폐 없이 선처했으면 褒賞하고 폐를 끼친 수령은 從重論罪하는 일을 兩西도 一體 施行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權榮의 依律處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權榮의 依律處置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鄭使가 林畔 등의 7站이 비좁다고 개조할 것을 요청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의 요청에 따를 것을 청하는 趙翼의 계
鄭使가 向年 北道의 漂倭에 대해 물었으므로 應答할 말을 尹悌賢에게 지휘하게 할 것을 청하는 都監의 계
大君이 들어간다고 칙사에게 전했다는 都監의 계
漂倭의 入送顚末에 대해 알고 있는 자가 있으므로 尹悌賢을 불러오지 않겠다는 都監의 계
唜香을 즉시 拿來하여 愛丹과 一時에 憑問한 뒤에 處置하겠다는 推鞫廳의 계
訓鍊都監의 例에 의거해서 이번 夏等부터 把摠에게 付祿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權榮의 依律處斷을 청하는 南銑 등의 계
權榮의 依律處斷을 청하는 李弘淵 등의 계
出入番 內官은 職秩高下가 다르므로 赴京使臣 일행 員役의 例대로 할 것을 묻는 戶曹의 계
金應海가 문안하러 나아가므로 下直한다는 尹絳의 계
金應海가 館所에 問安한 결과를 보고하는 尹絳의 계
三省推鞫에 나아가므로 下直한다는 申濡의 계
梁應涵 등을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訓鍊都監의 계
勅使 때문에 下番精抄軍이 29일 試放하고 放送하는 일을 시행하지 못한다는 兵曹의 계
義順公主 行次에 醫女를 보내라는 전교
勅行이 24일 越江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