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연한을 정하여 혼인을 금한 것 외에 모두 혼인을 허락한다는 전교
사직하지 말라는 李慶億의 상소에 대한 비답
許積의 첫 번째 呈辭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張善瀓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李浣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趙珩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李壽曼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李尙眞의 상소에 대한 비답
禁婚과 관련된 앞뒤의 전교 내용을 낱낱이 漢城府에 移文하라는 전교
새로 제수된 관직 및 本職을 환수해 주기를 청하는 張善瀓의 상소
金宇亨에게 내린 교서
병이 생겨 공무를 수행할 수 없으므로 사직을 청하는 趙珩의 상소
병 때문에 체직을 청하는 尹致績의 상소에 대한 待敎
加資한 명을 거두어 줄 것을 청하는 鄭知和의 상소
孟胄瑞를 牌招하라는 일은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내일 문이 열리면 牌招하겠다는 呂聖齊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