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안부와 증세를 묻는 藥房의 계
오늘 入直 軍士의 中日 習射는 都目政事와 相値되어 실시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계
元振洙가 하직함
兵批 政廳에 나아갈 承旨에 대해 묻고, 閔宗道와 오늘 政事에서 차출할 承旨를 아울러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禹錫의 계
有政
尹榮에게 위독한 82세의 老父가 있으므로 罷黜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生進 가운데 합당한 사람을 宗簿寺 官員으로 差除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沈壽亮에게 관직을 제수함
崔逸이 오늘 仕進했으나 병이 심하니 變通할 것을 청하는 鄭榏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許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洪濟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궐원이 많아 장차 闕直에 이르게 될 지경이니 새로 제수된 尹深과 李濡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軍資監 官員의 금년 春夏等 褒貶을 기한 내에 마감하지 못하고 지금 等第해서 들인다는 戶曹의 계
張應一의 遠竄을 청하는 柳㝚의 계
遞差을 청하는 李尙眞의 상소
李䎘의 사직 상소에 대한 비답
遞差를 청하는 許積의 상소
張應一의 일과 관련해서 物議를 빚었다는 이유로 罷職을 청하는 李柙의 상소
遞職을 청하는 李惟泰의 상소
弘文館의 차자에 대해 論列한 일로 인하여 李柙의 논박을 받았으므로 遞差를 청하는 金錫胄의 상소
李萬封의 죄에 대해 照律하여 보고하는 義禁府의 계목
人物이 벼락을 맞아 죽은 일과 變異에 대해 보고하는 全羅監司의 계목
染病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보고하는 咸鏡監司의 서목
汎濫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보고하는 平安監司의 서목
弑主罪人 甘同 등을 三省推鞫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