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와 햇무리가 나타남
兪瑒이 謝恩하고 權德徹 등이 하직함
慈殿의 調攝을 묻는 藥房의 계
告廟와 頒敎의 시행 시각을 보고하는 禮曹의 계
平安道의 庭試, 別試, 武科, 殿試를 7월 26일에 시행하겠다는 兵曹의 계
藥房의 계에 대한 비답
慈候도 康復된 뒤에 한결같고 임금도 무사하다는 비답
慈殿에게 藥房에서 안부를 물음
大殿과 慈殿에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望祭를 攝行하도록 청하는 藥房의 계
尹鑴에게 傳諭하고 돌아와서 결과를 보고하는 睦天成의 서계
備局에서 司憲府의 禁吏를 다스리도록 한 命의 환수와 權瑍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備局에서 司憲府의 禁吏를 다스리도록 한 命은 의미가 있으므로 고칠 필요가 없다는 비답
죄수를 모두 석방하는 것의 부당함과 해당 관원의 從重推考, 振威縣令의 罷職不敍에 대한 司諫院의 계
權瑍이 피혐함
慶尙道를 暗行한 權愈가 들어옴
權愈가 謝恩함
慈殿의 회복으로 提調와 御醫, 侍藥廳, 祈禱所의 祭官, 기타 屬官下吏까지 시상하라는 비망기
궐원이 생긴 수령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