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南天澤이 자식의 혼사로 인해 安東으로 出去함
蔡時龜가 하직함
李善源이 사은함
父母의 墳墓를 살펴보기 위해 휴가를 청하는 鄭晳의 상소
父母의 墳墓를 살펴보기 위해 휴가를 청하는 李柟의 상소
洪宇遠의 사직상소
李宇鼎의 두번째 呈辭
聖體와 慈殿의 병세를 묻는 藥房의 계
大增廣試는 경사가 있는 그 해를 넘기지 않는 것이 상례이나 祔廟禮 등을 시행하고 시험을 치루는 일정상 올해에 거행하기 어려우니 東堂 會試는 내년 2월 전에 치루도록 하자는 禮曹의 계
願에 따라 분묘를 살펴보고 오도록 하라는 鄭晳의 상소에 대한 비답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願에 따라 분묘를 살펴보고 오도록 하라는 李柟의 상소에 대한 비답
사직하지 말라는 洪宇遠의 상소에 대한 비답
禮曹가 大王大妃殿 등의 上尊號하는 吉日을 정하여 계함
閔熙는 義禁府의 堂上으로 나가 있고 臺諫은 論啓請推하고 있기에 都目政事를 오늘 시행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承政院의 계
遞職을 청하는 許穆의 차자
南二星을 석방하라는 명의 환수와 南二星의 석방을 청한 黃海監司와 義禁府 堂上을 從重推考해 주기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備邊司가 禁吏를 推治하게 한 명을 거두어 주기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사직하지 말라는 許穆의 차자에 대한 비답
南二星에 대한 司諫院의 계에 답함
强聒하지 말라는 司憲府의 계에 대해 답함
궐원이 생긴 臺諫에 대한 政事를 取稟하는 吏曹의 계
鐫職을 청하는 鄭知和의 차자
李堂揆의 첫번째 呈辭
尹鑴를 옹호하는 金文夏 등의 상소
放·未放啓本에서 柳弼明이 濟州 유배지에 도착한 해를 잘못 기록한 尹昌亨을 推考하고 啓目은 付標하여 들이며 해당 承旨 또한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는 비망기
禮曹가 大增廣試를 시행하는 날짜를 정하여 계함
金文夏 등으로부터 疏斥을 당하였기에 遞職을 청한다는 權大載의 상소
許多한 文書를 出納함으로 인해 尹昌亨이 올린 啓本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였다는 承政院의 계
관원의 결원이 많이 생겨 이들에 대한 都目政事를 내일 하루에 다 마칠 수 없으므로 나머지 政事는 대궐의 여러 행사가 끝나는 18일에 시행함이 좋겠다는 吏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