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李孝源이 하직함

金道三이 사은함

李觀徵의 첫 번째 呈辭

李之翼과 張善徵의 첫번째 呈辭

右議政이 일곱 번째로 사직상소를 올림

鄭洙明의 罪迹에 대한義禁府의 계본

李聖時의 過濫罪에 해당하는 처벌문제등과 權讓은 중요한 문서를 載錄하지 않았으므로 仍配해야겠다는 의금부의 계본과 계목

西銓의 사람을 쓰는 방식에 대해 여쭙는 備邊司의 啓目粘連

鄭載恒이 箋文差使員을 罷黜하는 일과 도내의 염병인의 숫자를 보고하는 黃海監司의 서목

강릉에서 尹癸丑 등 3인이 燒死하였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親政時에 熙政堂殿坐의 正時를 정함

睦昌明이 사은함

도정에 친임함

이번 都目政에 관한 吏批의 계

玉堂에 궐원이 있는데 의망할 사람이 적으니 외임도 함께 의망하기를 요청하는 吏批의 계

李挺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 以李挺晩爲戶曹正郞, 朴文道爲延豐縣監, 李行運爲活人別提, 李世亨爲黃澗縣監, 愼景尹爲尙州牧使, 嚴纘爲報恩縣監, 任堂爲恩津縣監, 趙爾翰爲淸安縣監, 黃重耉爲瓦署別提, 白如奎爲巨濟縣令, 鄭匡周爲宗廟奉事, 丁昌燾爲黃海觀察使, 金龜萬爲江西縣令, 崔元泰爲昆陽郡守, 尹尙卿爲司宰主簿, 崔孝述爲伊川縣監, 李后定爲兵曹佐郞, 魚壽一爲咸安郡守, 尹德周爲宗簿直長, 李浚明爲甲山府使, 金是榮爲文川郡守, 黃重耉爲監察, 李萬程爲玉果縣監, 柳楙爲司饔主簿, 韓鼎相爲淸道郡守, 李善淵爲典牲奉事, 朴長源爲長興縣監, 權愈爲舒川郡守, 崔文湜爲禮曹參議, 李壽徵爲義城縣監, 崔鎭南爲晉州牧使, 柳璋爲繕工直長, 閔元魯爲內資直長, 鄭堥爲雲峰縣監, 李迪吉爲禁府都事, 金斗明爲兵曹正郞, 李墪爲黃海都事, 權脩爲工曹參議, 朴廷薛爲成均司藝, 洪受疇爲戶曹佐郞, 趙威明爲知義禁, 尹潡爲瓦署別提, 丁誠一爲博川郡守, 南弼星爲咸平縣監, 李迪吉爲內贍主簿, 兪櫶爲茂朱府使, 柳英立爲豐基郡守, 李蕃爲利仁察訪, 金世器爲郭山郡守, 元相爲春川府使, 南泳爲長興直長, 李爲興陽縣監, 柳義傑爲陽德縣監, 李行運爲監察, 崔援爲義興縣令, 李天三爲全義縣令, 鄭樸爲兵曹參議, 趙䃏爲同副承旨, 李德周爲右副承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