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神懿王后의 忌辰으로 齋戒함
햇무리가 짐
閔熙의 네 번째 呈辭를 國忌의 齋戒로 留院한다는 慶㝡의 계
徐來遠의 병이 심해 變通할 것을 청하는 武二所의 계
上言 120장 중에서 56장을 도로 들여서 啓字를 爻周하겠다는 慶㝡의 계
徐來遠의 병이 심해 변통하라는 명을 받고 望單을 들여 다시 落點하도록 하겠다는 兵曹의 계
부족한 一所의 貫革을 추가로 설립하고 一所와 二所의 擧子를 안배해 동시에 시험이 끝나도록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一所와 二所의 시험이 동시에 끝날 수 있도록 擧子의 수를 안배할 것을 청하는 武二所의 계
閔熙의 네 번째 呈辭
監試官과 封彌官에 대한 照律이 타당한지 조사하라는 명을 받고 試官과 同律로 照入한 잘못을 했다며 다시 照入하도록 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試官 등의 죄에 대해 다시 照律하라는 명과 관련해 遞職을 청하는 李元祿 등의 계
李元祿 등이 물러나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具崟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