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병이 중한 鄭履祥의 罷出에 대한 平安監司의 서목
聖體의 안부를 물으며 中腕受灸를 7일로 하겠다는 藥房의 계
楊憲奭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焜 등이 들어옴
申鍵을 拿來하여 原情함
老母의 곁을 떠날 수 없으므로 楊憲奭의 改差할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
趙世雄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