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斗望이 하직함
柳尙運의 두 번째 呈辭
趙大壽 등의 세 번째 呈辭
다리 증상이 회복되었는지 묻는 藥房의 계
藥房에서 中殿 등의 안부를 물음
직임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遞職해 줄 것을 청하는 朴泰淳의 상소
睦來善 등을 육지로 옮기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일을 잘못하였으므로 遞職과 治罪를 청하는 沈枰의 상소
徐文重이 7월분 頒料를 받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