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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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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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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
19대 숙종(1674년~)
20대 경종(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숙종 23년
1697년 (정축)
1월
2월
3월
윤3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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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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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월
승정원일기 19책(탈초본 375책) 숙종 23년 12월 0일
1697년 康熙(淸/聖祖) 36년
0일
2일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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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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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8일
29일
30일
-
朴之相 등의 일에 대한 과실로 遞職을 청하는 계
○ 添米七十餘石, 旣已直招於
武世
·
碩重
之供辭, 而
世輝
同往船所, 分處其米, 則可疑可問之端, 固非一二, 而無論私餽與償債, 贓汚之迹, 畢露無餘, 然則
祥輝
之罪狀輕重, 固在於所犯之多寡, 不係於米石去處之告不告, 設令
世輝
, 直告其所餽處, 與人與入已, 不無差別, 則豈可嫌於證左而不爲之鉤問乎? 此臣所以竝請移囚, 必欲覈得其情實, 而今者諸臣之陳疏, 譏切如此, 臣何敢自信己見而晏然而已乎? 且臣, 頃以
朴之相
罷職事, 論啓蒙允, 而今聞
楊根
, 降號爲縣監, 臣泛看官案, 以郡守書塡於啓辭, 則臣之昏謬做錯之失, 亦無所逃, 以此以彼, 決難仍冒, 昨於就職之後, 卽宜自列, 而宿患痰症, 觸寒添劇, 神眩氣塞, 殆不省事, 扶曳還家, 僅得稍定, 今始來避, 所失尤大, 請命遞斥臣職。答曰, 勿辭, 退待物論。
○ 添米七十餘石, 旣已直招於
武世
·
碩重
之供辭, 而
世輝
同往船所, 分處其米, 則可疑可問之端, 固非一二, 而無論私餽與償債, 贓汚之迹, 畢露無餘, 然則
祥輝
之罪狀輕重, 固在於所犯之多寡, 不係於米石去處之告不告, 設令
世輝
, 直告其所餽處, 與人與入已, 不無差別, 則豈可嫌於證左而不爲之鉤問乎? 此臣所以竝請移囚, 必欲覈得其情實, 而今者諸臣之陳疏, ...
李道源의 拿問定罪, 李彦紀의 從重推考, 李震栻의 遞差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 院啓, 西門內
李姓
人, 各別査出, 囚禁推覈, 請慶尙左兵使
李道源
拿問定罪。請慶尙監司
李彦紀
從重推考。請北靑判官
李震栻
遞差。
措辭竝見上
答曰, 不允。
○ 院啓, 西門內
李姓
人, 各別査出, 囚禁推覈, 請慶尙左兵使
李道源
拿問定罪。請慶尙監司
李彦紀
從重推考。請北靑判官
李震栻
遞差。
措辭竝見上
答曰, 不允。
遞職을 청하는 洪受瀗의 상소
○ 吏曹參議
洪受瀗
上疏。大槪, 臣昨伏見備忘, 有不敢晏然於職次者, 乞遞臣職, 仍治臣罪事。入啓。答曰, 省疏具悉。爾其勿辭, 從速察職。
以上朝報
○ 吏曹參議
洪受瀗
上疏。大槪, 臣昨伏見備忘, 有不敢晏然於職次者, 乞遞臣職, 仍治臣罪事。入啓。答曰, 省疏具悉。爾其勿辭, 從速察職。
以上朝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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