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義禁府에서 朴東亮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李莞의 元情
辭職하는 閔鎭長의 상소
勅使 일행이 9월 30일 坡州에서 止宿한다는 遠接使의 서목
客使의 回還에 따른 應接 등의 일이 급하므로 西路의 守令을 署經 없이 發送할 것인지를 묻는 承政院의 계
成至行에게 관직을 제수함
질병을 이유로 새로 제수된 職任의 遞差를 청하는 朴明義의 상소
적임자가 아니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金世翊의 상소
적임자가 아니므로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李徵明의 상소
새로 제수된 三道의 監司를 수 일내에 赴任하게 하고 災道 등의 各邑에 새로 差任된 守令 등을 署經 없이 보낼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睦來善을 陸地에 移配하라는 명의 還收, 金德遠을 陸地에 圍籬安置하라는 명의 還收, 金春澤의 邊遠定配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春澤의 邊遠定配, 工曹 해당 堂上의 罷職, 李東馣의 出仕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成至行이 사은함
洪夏臣의 元情
災道의 各邑에 새로 差任된 守令을 수 일내에 發送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勅使 일행이 미시쯤 弘濟院에 도착하였다는 遠接使의 서목
내일 郊外의 迎勅하기 위해 出宮하할 때의 正時
洪夏臣은 석방했고 郭齊嵩은 1차 刑問에 不服하였다고 아룀
羅將을 보내 吳斗龍을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연이은 迎勅과 陳賀로 인해 推鞫을 할 수가 없다는 承政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