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厚徵 등이 하직함
落傷으로 供職할 수 없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弘迪의 상소
閔鎭長의 上疏
李基夏의 두 번째 呈辭
문안하는 반열에 불참한 것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任相元의 상소
曺武勛의 罷出에 대한 慶尙監司의 서목
李畬의 上疏를 올려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朱棐가 10차, 11차의 刑問에 不服함
李宜顯 등이 사은함
姜五章을 減死定配하라는 명의 환수, 李尙의 罷職과 해당 都事의 拿問定罪, 李榮昌의 按法擧行, 梁聖揆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宜昌 등이 사은함
李寅炳의 掃墳呈辭
義禁府에서 安璜을 拿囚했다고 아룀
箕子廟의 致祭에 필요한 祝文을 改書하여 幣帛과 함께 내려보내고 전에 보냈던 祝文은 燒火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