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吳斗宬 등이 하직함
柳尙運의 열 네 번째 呈辭
병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光佐의 상소
睦來善에 대해 圍籬를 거두고 陸地로 옮기라는 명의 還收, 金德遠에 대해 圍籬를 거두고 陸地에 安置하라는 명의 還收, 金春澤의 定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金春澤의 집안과 본래 嫌隙이 있으므로 金春澤에 대한 論罪에 동참할 수 없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趙泰老의 계
安就昌을 刑推하여 실정을 캘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李祥輝를 刑推하여 실정을 캘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金就旻를 刑推하여 실정을 캘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목
부친의 간병을 위해 遞職을 청하는 宋儒龍의 상소
通津 文殊山城의 女墻을 쌓는 일을 24일부터 시작하고 役軍은 本營에서 값을 주고 모집하겠다는 禁衛營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