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白星과 流星이 나타남
閔處重 등이 하직함
柳尙運의 열 아홉 번째 呈辭
李思永 등의 세 번째 呈辭
내일 晝講을 하겠다는 전교
睦來善에 대해 圍籬를 거두고 陸地로 옮기라는 명의 還收, 金德遠에 대해 圍籬를 거두고 陸地에 安置하라는 명의 還收, 金春澤의 定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廣州 등지에 비가 내려 다행스럽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鄭載禧의 辭職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비가 부족하여 염려스럽고 雹災 등도 염려스럽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任守幹의 罷黜을 청하는 忠淸監司의 서목
尹行敎의 辭職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遞職을 청하는 李世華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