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大駕가 慕華館에 도착하여 幕次로 들어간 뒤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柳尙運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觀命의 서계
憲臣의 상소 등을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李墪의 상소
柳重茂의 두 번째 呈辭
辭職하는 趙亨期의 상소
정세를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徐文裕의 상소
出仕하도록 處置를 받았으나 李晩成에게 재차 배척을 당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喜茂 등의 계
出仕하도록 處置를 받았으나 李晩成에게 재차 배척을 당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宜晩의 계
出仕하도록 處置를 받았으나 李晩成에게 재차 배척을 당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元聖兪의 계
李晩成에게 재차 배척을 당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李東馣의 계
李晩成에게 배척을 당한 일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金弘楨의 계
徐文裕와 인척 간이어서 引避한 臺諫을 處置할 수 없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徐宗憲의 계
下問에 대답하지 못하여 待罪한다는 南九萬의 차자
落傷을 이유로 遞改를 청하는 朴權의 상소
朴萬石에게 例給외에 2000냥을 더 入給한 경위에 대해 보고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館所에서 출발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阿峴에 이르렀을 때 大通官 등이 말에서 내려 致謝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