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白星이 나타남
孫景翼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藥房 등에서 嬪宮의 안부를 물음
咳嗽 등의 증세가 나았는지 등을 묻는 藥房의 계
分承政院에서 中殿의 안부를 물음
涼膈散을 복용한 뒤에 中殿의 頭疼 등의 증세에 차도가 있는지를 묻고 醫女가 入診하여 살핀 뒤에 藥을 의논하여 정하겠다는 分藥房의 계
守令의 署經을 위해 韓永祚 등의 牌招를 청하는 承政院의 계
徐宗泰의 열 번째 呈辭와 金昌集의 열 한 번째 呈辭
徐宗憲의 세 번째 呈辭
義禁府에서 鄭道積을 拿囚했다고 아룀
모친의 병 때문에 안부를 묻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다고 遞職을 청하는 金鎭圭의 상소
中殿에 柴胡涼膈散을 지어들이는 것이 마땅하다는 分藥房의 계
己卯年 文科를 追復하라는 명의 환수, 李涵의 罷職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情勢 때문에 臺次에 나아갈 수 없다고 遞差를 청하는 韓永祚의 상소
中殿에 涼膈散을 지어들이는 것이 마땅하다는 分藥房의 계
柳瑺을 守令에 除授하라는 비망기
義禁府에서 尹淰 등을 充軍시켰다고 아룀
中殿의 증세가 호전되어서 直宿하지는 않고 낮에는 이전대로 來待하겠다는 分藥房의 계
牌招했으나 나아오지 않은 尹聖時의 罷職傳旨
權忭의 辭職上疏를 올려보낸다는 忠淸監司의 서목
司憲府에 있을 때 銓地와 관련한 동료의 비판을 받은 것에 대해 진달하고 遞職을 청하는 韓永祚의 계
모친의 병이 심하고 李萬枝 형제에 대한 이전의 疏論에 대해 李濟가 비판하므로 遞差를 청하는 金鎭圭의 계
柳瑺을 加資하라는 비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