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敬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丹陽郡守 洪重聖이 下直함
校理 趙明澤 등의 推考를 請하는 吳光運의 啓
金聲大에게 관직을 함
權炳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端午製述官을 抄啓하였으니, 宋成明을 牌招하여 韻을 내어 科次하게 하는 것이 어떠할지 여쭙는 吳光運의 啓
朴震圭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다는 吏批의 啓
李世瑾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현황
玄悌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書寫忠義衛 朴泰時 대신 忠義衛 趙廷命을 差下하고 假郞廳의 칭호를 줄 것을 청하는 忠勳府의 草記
江華留守 兪拓基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鄭錫五의 啓
親鞫을 姑罷하고 내일 庭鞫하라는 傳敎
領府事 李光佐 등이 去四月今五月兩朔祿俸을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罪人 金太伊가 사망하였으니, 檢屍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本曹經費가 匱竭하였으니, 採銀하여 보충하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草記
張鵬翼에게 관직을 제수함
前贊善 金榦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編修官 張斗周의 書啓
罪人의 처벌을 청하는 大司諫의 啓
親鞫을 罷한 뒤 承政院 등에서 大殿에게 안부를 물음
弘文館의 箚子에 대한 批答
校理 趙明澤·趙迪命, 副校理 金尙星, 修撰 尹光益·趙尙慶等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