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2품 이상 등이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親祭正日 때문에 左議政의 呈辭를 留院한다는 趙命臣의 啓
左議政 李㙫의 四度呈辭에 대한 不允批答
校理 尹彙貞이 今秋冬等褒貶의 일로 出去한다는 弘文館의 草記
判決事 尹容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洪尙賓의 啓
새로 除授된 諫院의 많은 관리들을 卽爲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尙賓의 啓
大臣이 進參할 수 없으므로 鞫坐를 할 수 없다는 啓
親祭正日에 刑曹堂上의 入參을 어떻게 할지 여쭙는 洪尙賓의 啓
새로 除授된 刑曹參議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洪尙賓의 啓
副修撰 李宗白을 牌招入直할 것을 아뢰는 弘文館의 草記
吏批의 관원현황
本曹參議及臺諫闕員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니 相避에 해당하는 사람과 外任에 있는 사람도 모두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啓
坡州牧使에 擬望된 사람이 적어서 대책을 여쭙는 吏批의 啓
李觀命을 相當窠가 없으므로 送西 하라는 吏批의 啓
70세 이상인 侍從臣의 부친을 別單으로 書入하겠다는 吏批의 啓
李著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觀命을 判中樞를 加設하여 下批하라는 兵批의 啓
同知中樞府事 崔泰運을 비롯한 3人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啓
金興慶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㙫의 네 번째 呈辭에 대한 批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