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視事를 頉稟한다는 宋成明의 啓
시급히 稟定할 일이 없으므로 賓廳에 來會할 수 없다는 梁廷虎의 啓
勅使가 近京에 왔으므로 돌아갈 때까지는 中日習射를 정지하겠다고 都摠府에서 姑停할 것을 여쭙는 都摠府의 草記
慕華館迎勅時에 大駕가 幕次로 들어간 뒤에 大王大妃殿에 問安하기 위해 어느 승지가 나아갈지 여쭙는 宋成明의 啓
崔衡輔에게 관직을 제수함
鄭權에게 관직을 제수함
兪命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都監 監造官 8인을 차출하여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遷陵都監의 草記
職名이 없는 金壽鏶 등에게 軍職을 붙여주어 冠帶常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遷陵都監의 草記
本都監郞廳義禁府都事 鄭彦恢를 閑官으로 換差할 것을 여쭙는 山陵都監의 草記
職名이 없는 李廷郁 등에게 軍職을 붙여주어 冠帶常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山陵都監의 草記
罪人 琢의 처리에 대한 捕盜廳의 草記
捕廳 時囚罪人 成璞도 上闕하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罪人의 처리에 대한 義禁府의 草記
正郞 任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軍職을 붙여주어 冠帶常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鞫廳의 草記
省鞫問事郞廳 朴師昌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軍職을 붙여주어 冠帶常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罪人의 처리에 대한 兵曹의 草記
일정이 相値하는 것에 대한 韓師善의 啓
受勅時에 雜人 出入을 禁斷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勅使 등에 관한 迎接都監의 草記
兵曹佐郞 許采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草記
政官을 開政差出하라는 傳敎
吏批의 관원현황
趙最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현황
判書가 참석하지 않았고, 送西할 인원도 없으므로 政事를 하지 않겠다는 李匡輔의 啓
李箕獻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새로 除授된 臺諫을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가 牌招할 것을 청하는 韓師善의 啓
李匡輔에 대해 進參 시킬 것을 청하는 啓
左副承旨 梁廷虎와 右副承旨 權始經을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가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尙賓의 啓
親鞫을 罷한 뒤 承政院 등에서 大殿에게 안부를 물음
金吾門外領中樞府事 李光佐待命處에 가서 傳諭하고 왔다는 李匡輔의 書啓
梁廷虎의 上疏에 대한 批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