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짐
監察茶時를 한다는 洪聖輔의 啓
奉朝賀 閔鎭遠과 奉朝賀 李世瑾을 함께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左議政 徐命均, 右議政 金興慶 등이 稟定할 일이 있어 請對한다는 洪聖輔의 啓
司諫 李榕과 正言 申宅夏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聖輔의 啓
李宗白, 趙明謙의 禁推傳旨를 어찌할지를 묻는 韓德全의 啓
謁聖을 가을에 擧行토록 判下하여 吉日을 어느 때로 推擇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太廟展謁을 每年春秋로 定式하였으니, 今秋展謁吉日을 어느 때로 推擇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文廟酌獻禮後에 親臨試士를 전례대로 하라는 傳敎
吉日 선택을 여쭙는 禮曹의 草記
吉日 등에 관한 禮曹의 草記
罪人 燁의 처리에 대한 宗簿寺의 草記
朴時佐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李顯允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該曹當該堂上의 推考를 請하는 洪聖輔의 啓
玉堂을 牌招해야 하나 闕門이 이미 닫혔으므로 내일 아침에 出牌하겠다는 韓德全의 啓
致仕하는 李世瑾에게 내린 敎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