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상이 毓祥廟에 머묾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尹東度의 啓達
右議政 鄭羽良의 七十三度呈辭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尹東度의 達
右議政 鄭羽良의 箚子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尹東度의 達
領府事 金在魯의 箚子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尹東度의 達
闕內各處의 入直 軍兵이 晝巡檢을 한다는 達
闕內 各處에 入直하는 軍士가 夜巡檢을 한다는 尹東度의 達
副提學 尹汲의 牌招入直을 청하는 尹東度의 達
右議政 鄭羽良의 呈辭
右議政 鄭羽良의 祿俸을 어찌할 것인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闕內 各處에 入直하는 軍士가 夜巡檢을 한다는 尹東度의 達
軍兵들이 夜巡檢을 한다는 達
領中樞府事 金在魯의 箚子
右議政 鄭羽良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