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雨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大駕가 毓祥宮에 이른 뒤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譯官을 待令하라는 下敎
오늘 仕進하지 않은 任㻐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洪名漢의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親臨殿講과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洪奉朝賀와 內局이 함께 入侍하라는 傳敎
李思祚에게 관직을 제수함
檢閱 李思祚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洪名漢의 啓
洪樂恒에게 관직을 제수함
待敎 安廷玹이 직임을 수행하도록 용서를 받았으니 牌招하여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洪趾海의 啓
全羅監司元仁孫이 狀啓하여 四月朔宗廟薦新竹筍의 進上이 節候가 일러서 限內 封進할 수 없어 惶恐待罪한다고 한 데 대해, 待罪하지 말라고 洪名漢에게 내린 傳敎
먼저 展拜한 뒤에 留營과 留陣을 彰義宮에 이르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左副承旨 洪趾海를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尹勉憲의 啓
都摠府守宮望筒에 대해, 之次로 하라는 傳敎
侍衛軍兵이 雨具를 갖출 수 있게 하라는 傳敎